發音:먹을락[머글랑] 말락 하다[말라카다]
형태
받침 O -을락 말락 하다
AV
받침 X, ㄹ -ㄹ락 말락 하다
예
닿다 닿을락 말락 하다
보이다 보일락 말락 하다
● 어떤 일이 거의 그렇게 되려는 모양을 나타낸다.
be on the point(/verge) of doing, almost do; hesitate whether(or not) to do
(a certain situation is about to occur)
하늘을 보니까 비가 쏟아질락 말락 하네요 . 우산을 챙겨 가세요.
손끝이 닿을락 말락 했을 때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요.
저 멀리 그가 보일락 말락 하는데 이름을 불러 볼까요?
그 아이는 이제 겨우 열다섯 살이 될락 말락 하게 보였는데 무슨 일을 시켜요?
+
-(으)ㄹ락 말락 하다 = -(으)ㄹ 듯 말 듯하다
그의 이름이 생각날락 말락 해요 .
= 그의 이름이 생각날 듯 말 듯해요 .
(I almost did but didn’t) is effectively the
opposite of 는 둥 마는 둥 하다 (I almost
didn’t but I did). It has a stronger sense of
personal agency/will than 을 뻔했다, which
is more accidental.
某件事差點要發生但是還沒發生。
發音:먹을락[머글랑] 말락 하다[말라카다]
當時還不知道會不會發生 at
that time, still don't know
will happe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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